▲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영수)은 6월1일부터 8월3일까지 베이징의 한국문화원에서 '근대한글연구소' 전시회를 개최한다.
예술 및 산업 콘텐츠로서 한글의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의 원형과 특징을 소개하는 복제 유물 3건과 근대 한글의 변화상을 주제로 제작한 가구, 공예, 패션, 영상 디자인 등 작품 17건이 선을 보인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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