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문업체 SK시그넷은 11∼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리는 전기차 심포지엄 EVS36(36th 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position)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400여개 기업과 학계 등에서 2천200여명이 참가한다. SK시그넷은 지난 1월 CES 2023에서 최초 공개한 400㎾급 V2 충전기와 ㎿ 단위 전력을 공급하는 '메가와트 차징 시스템' 프로토타입 모델을 전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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