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모델 '와이티', 동아제약 '판피린 소녀'로 변신

입력 2023-06-22 11:53  

가상모델 '와이티', 동아제약 '판피린 소녀'로 변신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동아제약의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두건 두른 소녀 캐릭터를 신세계가 만든 가상인간 '와이티'가 맡았다.
동아제약은 신세계와 판피린 마케팅에 '와이티'를 활용하는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와이티는 신세계가 창조한 Z세대 가상인간으로, 지난해 처음 공개된 이후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와이티는 판피린 고유의 물방울 무늬를 팝아트 측면에서 재해석한 배경에서 두건 두른 소녀 차림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판피린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가상 인플루언서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이목을 끌기 위해 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캐릭터는 제품 포장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소셜 미디어 등에서 마케팅용으로 활용된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