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038290]은 유전자 검사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GenTok)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용자는 젠톡에 접속해 피부·모발, 운동, 영양소, 건강관리 등 6개 항목 아래 탈모 가능성, 피부노화 상태 등 73가지 유전자 검사 중 원하는 것을 신청하면 검사 키트가 배송된다. 이 키트를 이용해 검체를 채취한 후 반송 접수하면 10일 내 플랫폼에서 유전자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건강 관리 팁도 제공된다.
회사는 향후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검사와 함께 암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발병 위험도 검사를 젠톡과 연계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창남 마크로젠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많은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유전자 검사를 경험하고 평생 건강관리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민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로젠은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의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TC)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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