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강조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에게 선택 받기 위해 안전한 은행, 전문성 있는 은행, 사회와 상생하는 선한 은행을 만들고 고객의 신뢰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1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정 은행장은 지난 1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 기업시민으로서 은행의 사회적 역할 ▲ 고금리·경기둔화 등 불확실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 등을 하반기 경영 이슈로 제시하고 이렇게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외부 변화에 대해서는 타업종과의 연결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내부적으로는 리테일(소매), WM(자산관리), 기업 등 사업 그룹 역량을 연결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자"며 "직원들이 재무·부동산·세무 등 '종합금융 솔루션'에 부응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는 신한은행 임직원 약 1천명이 참석했다.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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