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에너지는 다음 달 13일까지 한달 간 울산 삼산동에 수제 맥주와 특산품 등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SK 주(酒)유소'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서울 종로에 연 데 이어 이번이 2번째로, SK 울산콤플렉스(CLX) 곳곳을 잇는 60만km 배관을 형상화한 파이프아트월, 원유 저장탱크 콘셉트의 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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