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G마켓의 익일 배송 서비스인 '스마일 배송'은 신세계[004170] 유니버스클럽 회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이 31일 스마일 배송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유니버스클럽 멤버십 회원의 매출 비중이 80%에 달했다.
멤버십 회원의 스마일 배송 이용 빈도는 일반 회원보다 1.5배가량 더 많았다.
스마일 배송은 저녁 8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일 배송이 적용되는 상품 중 80%가량이 무료 배송 상품으로, 장바구니에 무료배송 상품이 하나라도 포함되면 배송비가 무료다.
여기에 여러 개 구매해도 택배 박스 하나에 담아 배송하는 합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니버스클럽 회원의 경우 무료배송 상품이 아니더라도 1만5천원 이상만 구매하면 횟수 제한 없이 무료 배송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돼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G마켓은 또 스마일 배송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자에게는 판매대금을 더욱 빠르게 정산해주고 물류 보관비를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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