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늘린 안테나 분리형 와이파이6 공유기 'U+기가와이파이6'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공유기는 일체형 제품과 달리 본체와 안테나를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벽걸이 TV 뒷면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안테나를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제품 상단에 QR코드를 부착해 와이파이를 처음 접속할 때 비밀번호 등을 별도로 입력하지 않고도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이파이6는 2019년 미국 전기전자학회가 정한 무선 네트워크 표준 규격으로, LG유플러스는 2020년 통신 3사 최초로 와이파이6 공유기를 출시한 바 있다.
송대원 LG유플러스 홈서비스개발랩장(상무)은 "다양한 고객 요구를 능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DX) 기술을 활용해 가정 내 와이파이 품질 향상과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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