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SK온이 자사 유튜브 채널을 새로 단장하고 온라인 소통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채널 명칭은 'SK 온에어'(SK On-air)로, 언제나 깨어있는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SK온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구독자 수는 이날 기준 5만4천700명을 웃돈다. 총 누적 조회수도 790만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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