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0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수소차 시장에서 판매대수 기준 현대차[005380]의 점유율은 38.6%로 1위를 지켰으나 전년 동기(52.9%)에 비해 점유율이 14.3%포인트 떨어졌다.
그 결과 현대차와 도요타의 점유율 차이는 지난해 상반기 33.9%포인트에서 올해 상반기 10.5%포인트로 줄었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