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올투자증권[030210]은 17일 황준호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황 대표는 다음 참여 주자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정영석 유안타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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