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0∼2022년 접수된 재판매 플랫폼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은 총 194건으로 집계됐다.
구제 신청 사유는 품질 하자가 101건(52.1%)으로 가장 많았고 품목별로는 운동화가 125건(64.4%)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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