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생분해 플라스틱 콘퍼런스 인천서 열려

입력 2023-09-06 10:00  

국제 생분해 플라스틱 콘퍼런스 인천서 열려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도입 속도가 빨라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회의가 6일 인천에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제 생분해성 플라스틱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각국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 최신 동향과 육성 정책을 공유하고, 관련 규제 및 개선 방향 논의를 통해 산업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콘퍼런스에 참석한 스테판 배럿 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 회장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육성을 위해서는 퇴비화 등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의 육성과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환영사에서 "화학 산업의 친환경 전환은 시대적 요구로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화학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반드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국내 기술 개발, 인증 및 수거 체계 구축, 규제 개선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토양, 바다 등 일정한 환경 조건에서 미생물 작용에 의해 이산화탄소와 물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플라스틱이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