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글로컬 전략으로서 향토지식재산의 새로운 혁신활동과 과제'를 주제로 '제3차 향토지식재산과 지역혁신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은 향토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산업·문화와의 융복합 및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재위는 올해 열린 세 차례 포럼서 모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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