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랑스에 '전자파 기준 초과' 아이폰12 시정 약속

입력 2023-09-15 18:07  

애플, 프랑스에 '전자파 기준 초과' 아이폰12 시정 약속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애플이 프랑스 시장에서 판매 중단된 아이폰 12기종을 유럽 기준에 맞게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장 노엘 바로 프랑스 디지털전환 및 통신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애플이 앞으로 며칠 안에 아이폰12에 대한 업데이트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프랑스 전파관리청(ANFR)은 아이폰12가 인체에 흡수되기 쉬운 전자파를 기준치보다 더 많이 방출한다며 애플에 판매 중단을 명령했다.
ANFR은 아이폰12를 손에 쥐거나 주머니에 넣었을 때 킬로그램당 5.74와트의 전자파가 신체에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럽 표준은 킬로그램당 4.0와트까지만 허용한다.
ANFR은 당시 "이미 판매된 휴대전화는 애플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시정 조처해야 한다"며 "그러지 않으면 애플은 해당 기종을 리콜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