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의 판촉전도 가열되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막바지 수요가 몰리는 선물세트부터 연휴 기간 쓸 수 있는 이(E)쿠폰까지 다양한 품목의 할인 행사가 준비돼 있다.
▲ 현대백화점 = 오는 24일까지 더현대서울 4층 가구 행사장에서 노르웨이 프리미엄 브랜드 '옌센' 팝업 매장을 열어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뱅앤올룹슨 전시 제품 특별 할인전'이, 판교점에서는 현대백화점에서 직접 큐레이팅하는 라이프스타일 마켓 플랫폼 '위마켓' 팝업 행사가 각각 진행된다.

▲ 홈플러스 = 오는 27일까지 '추석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명절 상차림 상품부터 연휴용 먹거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40% 할인가에 준비했다. 또한 '추석 주방용품 브랜드 대전'을 통해 테팔, 포트메리온, 덴비 등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 11번가 = 오는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팅받는 9월 혜택' 기획전을 하고 CJ제일제당, 동원F&B, 청정원, LG생활건강 등과 준비한 단독 기획 상품을 포함한 110여종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익일 배송 서비스인 '슈팅배송' 상품은 오는 26일까지 주문하면 추석 연휴 전날인 27일까지 받아볼 수 있다.

▲ 쿠팡 = 오는 27일까지 '한복페스타'를 열어 한복과 노리개, 비녀, 머리핀, 머리띠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최대 80% 할인해 판다. 한복은 유명 브랜드 상품 1천여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반려동물용 한복도 있다.

▲ 티몬 = 다음 달 말까지 '가을엔 이쿠폰 어텀(Autumn)?' 기획전을 열어 외식부터 쇼핑, 여가·체험까지 여러 카테고리의 이쿠폰을 특가에 판다. 당일 구매·사용은 물론 '선물하기' 기능으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 G마켓 = 오는 26일까지 '한가위 빅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식품·생필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행사 기간 매일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8개 상품을 지정해 업계 최저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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