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은 지난 8월 고수온으로 피해를 본 경남·전남 지역 어가 231곳에 피해복구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피해를 당한 어업인이 사용 중인 수산정책자금에 대해서도 2년까지 이자감면·상환유예를 시행한다. 수협은행은 또 피해 어업인을 위해 피해복구자금 62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36억원을 각각 1.5%, 1.8% 금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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