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CJ푸드빌 미국법인과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CJ푸드빌은 2004년 뚜레쥬르로 미국에 진출하면서 해외사업을 시작했고 최근 미국 내 뚜레쥬르 100호점을 돌파했다.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CJ푸드빌 미국법인 공장과 물류창고를 둘러보고 이 회사의 안헌수 대표와 K-베이커리의 미국 시장 공략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빵을 주식으로 먹는 미국에서 K-베이커리 열풍을 일으키며, K-푸드 세계화에 앞장서는 CJ푸드빌과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상호 협력해 K-베이커리 소비 저변과 K-푸드 수출을 확대하자"고 말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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