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는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원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원은 협력 중소기업이 ESG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ESG 경영을 내재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반위가 AA1000AS 기준으로 제3자 검증을 직접 실시해 비용 문제로 보고서 발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고, 보고서의 신뢰성을 높였다.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의 협력 중소기업 중 6개사를 지원했다.롯데케미칼과 한전KDN의 협력 중소기업인 두본과 휴네시온은 지난 9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고 한국수력원자력, 롯데마트, CJ ENM, 이마트의 협력 중소기업 4개사는 11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한편 동반위는 19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에서 50여개 대·중견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ESG 공급망 실사 동향과 내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환경 특화 컨설팅에 관해 설명한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