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BL생명은 지난 10일 어린이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노란 볼라드' 설치 기부금 1천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고, ABL생명 FC(Financial Consultant) 10여명이 서초구 인근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스쿨존 노란 볼라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보행자·이용자 모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스쿨존의 볼라드를 노란색으로 제작해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는 교통사고 예방 장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