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한 외국공관 대사,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담당 외교관 등을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한국 주재 67개 대사관과 국제기구에서 과학기술 분야 외교관 약 100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의 과학기술과 ICT 국제협력 정책, 국내 우주산업 동향 및 정책과 디지털 권리장전 등을 소개했다.
국제협력 분야에서는 첨단기술 분야 R&D 강화와 시장 진출 지원 확대, 공적 개발 원조(ODA) 강화, 디지털 규범 선도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소개했다.
우주 분야에서는 신흥국·개발도상국과 우주기술 및 사업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앞으로도 과학기술·ICT 분야에서 여러 국가와 연대에 기반해 정책, 기술, 인력교류를 강화하고 범지구적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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