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XA손해보험은 성탄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등촌4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AXA 패밀리데이(Family Day)'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자녀들은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 강서구 소재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함께 한파 대비를 위한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