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현대위아[011210]는 임직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자동차를 구입해 전국 복지기관 20곳에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경남 창원시 본사에서 '현대위아 드림카 전달식'을 개최해 창원·광주·울산, 경기 의왕·평택·안산시, 충남 서산시 등에 위치한 복지기관 20곳에 차량을 전달했다.
기증된 차량은 승합차 9대, 승용차 7대, 휠체어 탑승 승합차 2대, 냉동탑차 2대 등 총 20대다.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1%씩을 모아 이웃들을 돕는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을 통해 조성된 약 5억원의 기금으로 차량을 구입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나눔으로 자동차를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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