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7∼9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미용 분야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인디아'(COSMOPROF India)에서 처음으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관 운영에는 40개의 국내 기업이 참여했다. 정원준 코트라 전시컨벤션실장은 "성장 중인 유망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인도 전시회 참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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