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매장결제 설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매장 관리 소프트웨어(SW) '토스 포스'에 '비상결제 모드'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상결제 모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가맹점이 기본적인 결제와 매장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다만 통신 장애의 경우 결제망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결제가 불가능하다. 회사는 결제 중단 상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라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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