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있는 주문진해수욕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문진해수욕장 BMW 차징 스테이션은 최대 8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또 BMW그룹을 포함해 모든 전기차의 충전기기가 개방된다. BMW코리아는 올해 1년간 1천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확충해 총 2천100기 규모의 충전 인프라를 갖춘다는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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