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 일주세화학원(세화고·세화여고·세화여중)은 이재현 이사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세화여고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마약 중독 위험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음 주자로는 서혜옥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태광그룹 일주세화학원(세화고·세화여고·세화여중)은 이재현 이사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세화여고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마약 중독 위험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음 주자로는 서혜옥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