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권력서열 2위' 트엉 국가주석, 취임 1년만에 전격 사임

입력 2024-03-20 19:44  

베트남 '권력서열 2위' 트엉 국가주석, 취임 1년만에 전격 사임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보 반 트엉(53) 국가주석이 취임 1년 만에 전격 사임했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공산당은 이날 트엉 주석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였다.
베트남 정부는 성명을 통해 트엉 주석이 공산당 당규를 위반했다며 "'결점'이 여론, 당과 국가와 그 자신의 명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지난해 3월 트엉 공산당 상임 서기를 새 국가주석으로 지명했고, 국회가 임명안을 통과시켰다.
베트남은 공산당 서기장을 중심으로 국가주석(외교·국방), 총리(행정), 국회의장(입법)이 권력을 분점하고 있다. 권력 서열 1위는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