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000400]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춘천대리점 강지숙 대표에게 최고 영예인 판매왕(챔피언)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2010년 이후 8차례 '판매왕'에 오른 강 대표는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챔피언'의 영예를 안으며 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이은호 대표이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창사 최대 실적을 낸 것은 설계사들이 영업 현장에서 이룩한 성과 덕분"이라며 "전문성과 진심으로 무장한 설계사들이 더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영업지원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