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5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3년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이 은행 간 차액결제 실패를 대비해 은행으로부터 받아놓는 담보의 비율을 내년 8월까지 100%로 높이고, 실시간 총액결제(RTGS)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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