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은 16일 전남 장흥군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경북대 자연사박물관과 생물다양성 및 자연유산 공동학술조사 및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분야별 연구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흥군의 생물다양성과 자연유산을 효과적으로 조사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장흥군은 천관산 도립공원과 천연기념물인 어산리 푸조나무, 삼산리 후박나무 등이 있으며 산림과 갯벌 등 다양한 환경으로 생물다양성이 높은 지역이다.
중앙과학관은 2013년부터 매년 학술연구 지역을 선정해 공동 조사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내년 4월 말 공동 조사 보고서로 발간하고 특별전시 등을 통해 공개한다. 또 생물다양성 정보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에 등록해 국제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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