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주, 중동 확전 우려 완화에 하락 전환(종합)

입력 2024-04-17 15:47  

정유주, 중동 확전 우려 완화에 하락 전환(종합)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로 인한 유가 상승 우려 속에 강세를 보였던 국내 정유주가 17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S-Oil은 전날보다 3천200원(-4.08%) 내린 7만5천300원에, GS[078930]는 1천200원(-2.76%) 내린 4만2천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004090](-5.79%), 극동유화[014530](-4.17%), 대성에너지[117580](-2.89%), 흥구석유[024060](-7.88%) 등도 낙폭이 컸다.
이들 종목은 최근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공습으로 중동 위기가 고조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보복을 자제한 채 대응 수위를 조절하면서 확전 우려는 수그러든 분위기다. 이에 국제유가도 소폭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0.05달러(0.06%) 하락한 배럴당 85.36달러로 마감,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