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 침대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3억원의 치료비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2020년 소아암 및 중증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한 뒤 매년 같은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시몬스 침대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3억원의 치료비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2020년 소아암 및 중증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한 뒤 매년 같은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