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화페인트공업은 서울시립미술관후원회 세마인과 '서울시민 문화향유증진을 위한 문화예술발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으로 삼화페인트와 세마인은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개발 및 공동 운영과 각종 문화행사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삼화페인트는 오는 7월 2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미래긍정: 노먼 포스터, 포스터+파트너스' 전시를 후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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