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은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동 주유소에서 자동차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세이프온(Safe-On)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장애인재단에 1억원을 전달했다. 회사 측은 한국장애인재단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해 판매하는 LED 비상 경고판을 구매, 주유소 이용 장애인 및 일반 고객 1천명에게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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