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5일 기업가정신 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아산 티처프러너' 6기에 선발된 교사 30명과 서울 강남구 역삼로 마루180에서 입학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아산 티처프러너는 중고교 교사의 기업가정신을 함양시켜 이를 학생들에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에 선발된 교사들은 앞으로 7개월간 하계 및 추계 워크숍을 포함한 총 98시간의 정기교육과 해외 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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