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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스타트업 해외투자 유치 44건…전체 건수 14.9%"

입력 2024-06-03 10:57  

"1분기 스타트업 해외투자 유치 44건…전체 건수 14.9%"
전분기 2배 이상…마이리얼트립 756억원으로 최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올해 1분기(1∼3월) 국내 스타트업들에 대한 외국 기관 및 기업들의 투자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타트업 민간 지원 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올해 1분기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를 언론보도를 기반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해외 기관·기업 등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한 스타트업 투자가 총 44건으로 전체 스타트업 투자 유치(296건)의 14.9%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한 스타트업 투자는 작년 1분기(29건)나 직전 분기인 2023년 4분기(21건)보다 대폭 늘었다.
앞서 전체 스타트업 투자 중 해외 투자 유치의 비중은 2021년 9.9%, 2022년 10.2%, 2023년 9.6%를 기록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국내 스타트업들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분기 해외 투자 유치를 금액별로 보면 300억원 이상 3건, 100억원 이상 3건, 10억원 이상 9건, 10억원 미만 및 비공개 29건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레저·여행 플랫폼 업체 마이리얼트립이 756억원으로 1위에 올랐고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 스트라드비젼(420억원), 초고속 통신 설루션 업체 포인투테크놀로지(306억원), 교육 플랫폼 업체 엘리스(200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교차산업 설루션(CrossIndustry Solution) 분야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콘텐츠·소셜미디어 5건, 금융·보험 5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4건, 패션·뷰티 4건, 헬스케어 4건 등으로 나타났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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