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그룹은 말복(8월14일)에 맞춰 전 임직원과 현장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총 5천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영은 2006년부터 현장 근로자와 직원들 건강관리, 사기 진작을 위해 매해 여름 삼계탕을 제공해왔다. (서울=연합뉴스) (끝)
▲ 부영그룹은 말복(8월14일)에 맞춰 전 임직원과 현장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총 5천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영은 2006년부터 현장 근로자와 직원들 건강관리, 사기 진작을 위해 매해 여름 삼계탕을 제공해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