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 50' 상장지수펀드(ETF)의 초기 설정 물량이 이틀 만에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상장된 이 상품의 초기 상장 물량은 100억원으로, 대부분이 퇴직연금(DC 및 IRP) 계좌에서 매수됐다.
이 ETF는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미국채 10년을 5 대 5 비중으로 투자하며 국내에 상장된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중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납입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이다. 첫 월배당은 11월 18일 지급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기존 안전자산을 원리금 보장형 및 국내 채권형 상품 등에 투자하고 있던 투자자들의 교체 수요가 상장 첫날부터 몰리며 유입자금의 80% 이상이 퇴직연금 계좌에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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