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6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계기업 비중은 기업 수 기준 16.4%로 집계돼 전년보다 늘었다.
중소기업 가운데 한계기업 비중은 17.4%, 대기업은 12.5%로 집계됐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