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와 중동 갈등이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금값이 또 최고가를 찍었다.
미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졌지만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나면서 금값은 강세를 유지했다.
미 금 선물 가격은 22일(현지시간) 온스 당 2천759.8달러로 마감했다.
0eun@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