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7거래일 만에 17만원선 회복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5일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주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26% 오른 5만4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달 27일 이후 5거래일간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날 반등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2.92% 오른 17만2천900원에 거래되며 7거래일 만에 17만원선을 회복했다.
뉴욕증시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기업 세일즈포스와 반도체 설계기업 마블 테크놀로지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주가가 각각 11%, 23% 급등했다.
이에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엔비디아 주가가 3.48% 올랐으며 브로드컴(1.43%), 마이크론테크놀러지(3.37%)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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