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퇴직연금 적립금이 불어나면서 운용 성과와 무관하게 적립금 규모에 따라 금융사들이 가입자한테서 떼어가는 수수료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이 통합연금포털에 올린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퇴직연금을 맡아서 관리·운용하는 금융사들이 가입자로부터 거둬가는 수수료가 2018∼2023년 최근 6년간 수익률과는 전혀 상관없이 총 6조9천399억3천700만원으로 7조원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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