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파미셀[005690] 주가가 6일 대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파미셀은 전장 대비 7.19% 오른 4천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천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파미셀은 두산 전자BG와 117억원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0.81%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