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달러-원, 美 CPI 경계에 낙폭 크게 축소…1,432.80원

입력 2024-12-11 02:45  

달러-원, 美 CPI 경계에 낙폭 크게 축소…1,432.80원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연합인포맥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크게 축소했다.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재료인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둔 경계감 속에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1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20원 하락한 1,43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426.90원 대비로는 5.90원 상승했다.
달러-원은 런던 장에서 1,430원 위로 다시 올라선 뒤 뉴욕 시간대로 넘어가면서 보폭을 더 확대했다.
11월 CPI는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7~18일) 전에 나오는 미국 경제지표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힌다.
이달 FOMC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정책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다시 내릴 것이라는 관측은 여전히 우세하지만, 내년 1월은 금리 동결 모드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미국의 근원 CPI는 11월에 전월대비 0.3% 올랐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점치고 있다. 이 경우 근원 CPI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4개월 연속 0.3%를 나타내게 된다.
맥쿼리의 티에리 위즈먼 글로벌 외환·금리 전략가는 "연준의 컨센서스는 9월이나 11월보다 더 매파적인(통화 긴축 선호) 방향으로 전망을 기울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뉴욕 장에서 106.6을 넘어서며 지난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전 2시 39분께 달러-엔 환율은 152.110엔, 유로-달러 환율은 1.0507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7.2617위안에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9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6.74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33.70원, 저점은 1,426.00원으로, 변동 폭은 7.7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08억6천100만달러로 집계됐다.
sj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