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323410]와 제휴해 원화 장외채권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누구나 장외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
최소 1만원부터 거래가 가능해 채권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소액으로 투자를 경험할 수 있다.
전형숙 신한투자증권 플랫폼그룹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고객들도 쉽고 편리하게 장외채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 전체메뉴에서 '증권사 금융상품투자' '당사 판매 장외채권' 메뉴를 통해 신한투자증권 웹뷰로 이동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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