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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출시…주행거리·안정성↑

입력 2025-01-16 10:06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출시…주행거리·안정성↑
84kWh 배터리 탑재로 1회 주행거리 423km…가상변속기능 등 탑재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전기차인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3월 첫 출시된 GV70 전동화 모델은 G80 전동화 모델, GV60에 이은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기차로, 2년 10개월 만에 첫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신형 GV70 전동화 모델은 84kWh(킬로와트시)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기존 400㎞에서 423km로 늘렸다.
또 사용자가 원할 때 배터리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를 개선했다.
제네시스는 신형 GV70 전동화 모델에 새로운 전기차 전원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시동 버튼을 1회 눌러 전기는 사용 가능하고 주행은 불가능한 '파워 온' 상태로 진입할 수 있다.

신형 GV70 전동화 모델은 기존에 적용됐던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에 고속도로 바디 모션 제어(HBC) 기술이 추가돼 주행 안정성도 높였다.
여기에다 전기차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가상 변속 기능과 신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신형 GV70 전동화 모델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브랜드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와 함께 지-매트릭스 패턴을 그러데이션 형태로 입힌 새 크레스트 그릴을 탑재했다.
실내는 또 다른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에 따라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IC)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를 배치했다.
이 밖에도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음성인식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됐다.
한편, 제네시스는 17∼26일 제네시스 수지 4층 전시장에서 특별 전시 'GV70 전동화 모델로의 초대'를 연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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