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관은 17일(현지시간)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인 아비장의 국립예술원(INSAAC)에서 '한-코트디부아르 문화 교류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트디부아르 야쿠바(Yacouba)족 언어로 '우리는 하나'를 뜻하는 '쿠아도'(KOUADO)라는 제목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의 전통 음악과 현대 음악이 융합된 독창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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