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에셋생명[085620]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자사 앱 '엠라이프'에 새로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AI 건강 솔루션'은 건강검진 이력·병원 및 약국 이용 결과 등을 분석해 건강 목표와 활동 루틴을 제안한다. '건강 기록'에서는 식사, 운동, 체중 등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건강 플러스'는 의료진과의 상담, 건강검진 예약, 대형병원 예약 대행 등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생명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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