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라온시큐어[042510]는 23일 설 연휴 기간 악성앱 공격이 늘어날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회사 측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피싱 방지 서비스 '스마트안티피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악성앱을 활용한 피싱 시도가 설 연휴가 포함된 지난해 2월보다 일평균 2.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악성앱 설치 유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라며 "악성앱을 통한 피싱 공격은 지인, 택배, 청첩장 등을 사칭한 문자·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클릭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주로 이뤄진다"고 지목했다.
박종문 라온시큐어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지인이나 가족, 택배를 사칭해 QR코드 스캔이나 문자 내 URL 클릭을 유도하는 행위를 경계하고, 피싱 방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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